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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래는 언제나 유유히 헤엄쳐
파도가 거칠다고 우왕좌왕하는 건
피래미 같은 잔챙이들이지
-이와사키 야타로 / 료마전 中-
시기가 매우 힘들다.
코로나
암 투병
육아
부동산
무엇하나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.
내가 촉발시킨 것은 없다.
외부의 요인이 크다.
내가 어찌 할 도리가 없는 상황.
이럴 때일수록 침착하고
행동거짐을 태산과 같이하라는 말이 떠오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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