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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
오늘은 모처럼 두 형제가 마실을 갔다 왔습니다.
손녀는 평일이라 어린이집 등원시키고
형이랑 잠시 머리도 식힐 겸 다녀왔네요.
다니면서도 이런저런 얘기할 때마다 엄마 생각나서 또 추억에 잠기곤 했네요...
같이 다녔으면 더 좋았을 것을
경치 끝내주지요.
형이랑 이러고 다닙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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