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오늘 별 이유없이 기분이 가라 앉는다.
엄마 돌아가신지 내일이면 1주기 되는 날이라 그런가 보다.
퇴근 길에도 바로 어제 있었던 일인 것처럼 모든 게 생생하게 떠올랐다.
1년 전 일이라니 . .
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걸까
잘 살고 있는건가?
반응형
'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..오늘이 음력 1월 10일이구나 (0) | 2024.02.19 |
---|---|
아너스톤에 다녀 오다 (0) | 2024.02.18 |
오늘은 나에게 날이긴 날인가 보다 (0) | 2024.02.16 |
1주기 .. (0) | 2024.02.16 |
엄마 아들내미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(0) | 2024.01.15 |
너무도 많은 일이 있었다 (1) | 2024.01.13 |
새벽에 전화가 울렸다 (1) | 2023.02.16 |
엄마가 건강해졌다 (0) | 2023.02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