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짊어진 것들이 너무 많다.
이게 가장의 무게인가?
액트 오브 밸러
늘 주둥이로만 떠들던 용감한 행동을 해야 할 때가 왔다.
나 자신을 희생하여 누군가를 살리는 행동
인류애
인본주의
박애정신
헌신
말은 쉽지
실제로 자신에게 기회가 왔을 때
용기있게 나설 수 있을까?
그러나
여기서 겁먹고 물러선다면
내 삶을 지탱해주던 인생관들이 다 부정되는 것 같았다.
그렇게 살지도 못할 거면서
여태 주둥이로만 떠들고 다닌 꼴이니까..
나는 내 인생관을 관철하기 위해
물러서지 않으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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