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수술 이후 아이가 고열이 나는 건 처음이다.
그동안 별탈 없이 지내왔는데 또 걱정이 태산이다.
아이를 케어할 시간이 부족해 있는 연차 모조리 갖다 쓰고 있다.
주변 조력 없이 우리 부부끼리만 아이를 키워낸다는 게 너무 외롭고 힘이 든다.
반응형
'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노인네 끝내 반성 없이 저승 감 (0) | 2024.07.30 |
---|---|
24년 3회차 실내건축기사 필기 과락으로 불합격 . . 흑흑 (0) | 2024.07.18 |
아기가 새벽에 갑자기 열이 났다 (0) | 2024.05.04 |
실내건축기사 시험이 코 앞이다 (0) | 2024.04.22 |
이마트 직원에게 위로의 말을 듣다 (0) | 2024.03.03 |
천사어린이집 마지막 등원 (0) | 2024.02.29 |
소은이를 키워주신 천사어린이집 (0) | 2024.02.28 |
새벽에 잠결에 엄마 목소리를 듣다 (0) | 2024.02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