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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한 아이의 부모로서
평생 이 은혜를 잊지 못할 것 같다.
온갖 시련으로 벼랑 끝에 내몰려 있을 때
우리가 숨 쉴 틈이라도 만들어준 게
천사어린이집이었다.
아이를 돌봐주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.
아이를 키워주셨다고 생각한다.
그만큼 어린이집 모든 선생님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.
그동안 소은이를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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