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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심으로 짜증나는 위키오 고객센터와 AS 진행과정 4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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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위키오 고객센터로 제품을 발송한지 한달이 지났다.

아무런 연락도 없다.

내 제품을 진짜 받았는지 그것도 의문이다.

배터리가 고장나서 업체에 as를 보냈는데

한달 넘게 고객한테 연락도 안 하는 업체가 과연 정상인가?

그 와중에 ssg에서 문자가 하나 왔다.

 

문제는 이 이후로 10일이 더 지난 지금까지 연락이 안 왔다는 거다...

ssg 고객센터도 총체적 난국이고 위키오는 뭐 말할 가치도 없다.

대체 담당자가 있긴 한건가?

제품을 받았으면 고친다던지 못 고친다던지 뭐라도 답변을 해야 되는데

아무런 답변이 없다.

이래서 기업 클라스가 중요한 것 같다. 

이젠 기다리는 것도 지쳤다.

2월에 불량 제품을 받아서 8월이 다 되는 시점까지

제품을 제대로 사용해본 적도 없다.

나는 대체 이 회사 제품을 왜 구매한 것일까?

위키오 제품을 구매할 예정인 사람은 내 글들을 전부 읽어보고 심사숙고해주길 바란다.

 

2021.02.08 - [연구 관찰 기록] - 위키오 막장 오브 막장 AS

2021.06.24 - [연구 관찰 기록] - 진심으로 짜증나는 위키오 고객센터와 AS 진행과정 1편

2021.07.01 - [연구 관찰 기록] - 진심으로 짜증나는 위키오 고객센터와 AS 진행과정 2편

2021.07.08 - [연구 관찰 기록] - 진심으로 짜증나는 위키오 고객센터와 AS 진행과정 3편

2021.06.24 - [연구 관찰 기록] - 위키오의 쓰레기 같은 회사 운영

2021.07.01 - [연구 관찰 기록] - 위키오 보조배터리 폭발과 업체의 대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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