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수술 이후 아이가 고열이 나는 건 처음이다.
그동안 별탈 없이 지내왔는데 또 걱정이 태산이다.
아이를 케어할 시간이 부족해 있는 연차 모조리 갖다 쓰고 있다.
주변 조력 없이 우리 부부끼리만 아이를 키워낸다는 게 너무 외롭고 힘이 든다.
반응형
'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기가 새벽에 갑자기 열이 났다 (0) | 2024.05.04 |
---|---|
실내건축기사 시험이 코 앞이다 (0) | 2024.04.22 |
이마트 직원에게 위로의 말을 듣다 (0) | 2024.03.03 |
천사어린이집 마지막 등원 (0) | 2024.02.29 |
소은이를 키워주신 천사어린이집 (0) | 2024.02.28 |
새벽에 잠결에 엄마 목소리를 듣다 (0) | 2024.02.28 |
사랑으로 보듬어 주신 김인자 선생님 (1) | 2024.02.27 |
과거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빚을 던졌다 (0) | 2024.02.20 |